보라카이에 머물면서 느낀점은 사람들이 너무 착하다는것이다
짧은시간에 정들어 버린 알렉스를 기억하기 위해 헤나타투까지 했다
자기 이름으로 한다니까 왜 하냐고 물어보길래 돌아가서도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했더니 웃었다 ㅋ
벌써 그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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