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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Material girl

보라카이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마지막으로 화이트비치를 돌아다니며 점심을 먹었던 햄버거가게

직원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

노래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었다.

직원에게 노래제목을 물어봤더니 메모장에다가 제목과 가수를 써서 나에게 주었다.

가끔 보라카이를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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