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축구선수 - 앨런스미스 리즈시절의 창시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 리즈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며 18세에 리그에 데뷔하면서 팀내 최고 유망주로서 기대를 받았다. 2000-01 시즌에 주전 공격수인 마이클 브릿지스와 마크 비두카와 함께 공격라인을 형성하였다. 2001년에는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발탁되어 촉망받은 잉글랜드 공격수 였다. 하지만 리즈는 삐그덕 거리며 무너지기 시작하고 스미스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고군분투 하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였다. 리즈가 강등된 이후, 에버튼이나 리버풀 등의 많은 구단이 스미스에게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상남자 태클 플레이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띄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나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이적 후 프리시즌에 반 니스텔루이와 루이 사하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