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가 서울이랜드FC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었다.
생각해보면 오취리는 가나의 국적이었다.
가나는 축구강국으로 에시앙, 문타리와 같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축구강국이다.
정말 서울이랜드FC가 승격한다면 야구를 하지않는 겨울에 죽어가는 잠실새내의 상권도 활성화 시킬듯 하다.
잠실종합운동장에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그리고 서울이랜드FC 야구 2개구단 축구 1개구단이 있다.
이번에는 서울이랜드FC가 꼭 승겨하여 말년을 보내고 있는 에시앙, 문타리, 아사모아 기안 중 한명이라도 서울이랜드FC에서 선수로 온다면
분명 K리그가 활성화 될것이다.
서울이랜드 스포츠는 3월3일 광주와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은 야구와 축구를 꼭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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