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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볼링공


볼링공을 계속 사야지사야지 하다가 드디어 하나 더 구매했다.


전에 쓰던 볼링공 로드필드는 인터넷에 공의 정보가 거의 없어서 조금.. 그랬다.


이번에 햄머 rebel을 구매했는데


큰 훅을 그리고 싶기에 이 공을 선택했다.


처음 굴릴땐 자꾸 7번핀으로 가서 힘들었는데 


계속 굴리다보니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


이번달에는 볼링 횟수를 조금 늘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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