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거쳐간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가 군인일때, 서울에서 올라와 살게 될 줄 몰랐을때도,
올때마다 어릴적부터 동서울터미널은 그대로인 것 같다.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꼭 가는곳
아 물론 볼링치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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