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 Korea Plan 한국이 잘못됬으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가 될수도 있었다. 1950년 6월25일 새벽4시 북한이 38선을 넘어 선전포고 없이 남한을 침략했다. 당시 시민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38선 부근에서 자잘했던 총격전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었으며 육군참모총장 채병덕장군도 조그만 국지전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북한의 기습남침이었다. 당시 대통령 이승만은 피난 1호 인물이었다. 입법부 사법부도 이승만이 특별열차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당시 정부에서는 수도를 수원으로 옮기려고 했었으나 이승만은 대전까지 내려가 버렸다.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전쟁 사흘만에 서울을 빼았겼고 최후의 방어선을 낙동강으로 정하고 국군은 북한군을 저지하고 있었다. 낙동강방어선에서 국군이 고전하자 미국정부에서는.. 더보기 축구 전역하고 처음으로 축구했더니 온몸이 만신창이 근데 손목은 왜 아프지 ..? 더보기 천안 짬뽕지존 새벽에 서울에서 천안ㅋ 더보기 볼링 너무 재밌음 실력은 늘지않음 그래도 또 하고싶음 더보기 승리하고도 처형당한 장군 일본이 파죽지세로 북진을 하여 조선군은 한강방어를 하던 중 그 마저도 무너져버렸다. 한강을 지키던 도원수 김명원장군은 도성방어와 한강을 포기하고 임진강쪽으로 후퇴하였다. 이때 부원수 신각은 김명원을 따르지 않고 왜군과 맞서기 위해 유도대장 이양원과 함께 양주 산속으로 들어가 흩어진 군사를 수습하고 있었다. 때마침 그곳에서 함경도 남병사 이혼장군이 거느리고 온 군사들을 만나게 되어 함께 도성안에 있는 왜군을 토벌할 것을 논의하였다. 이런 와중에 양주를 중심에 두고 왜군이 자주 출몰한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해유령부근에 잠복하고 있었다. 잠복 하던 중 왜군 1개부대가 해유령을 넘어오자 미리 매복중이던 신각장군은 군사들을 이끌고 적을 포위하여 왜군 1개부대를 몰살 시켰다. 그러나 이 전투는 도망치던 선조에게 전달.. 더보기 Material girl 보라카이 마지막 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마지막으로 화이트비치를 돌아다니며 점심을 먹었던 햄버거가게직원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데노래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었다.직원에게 노래제목을 물어봤더니 메모장에다가 제목과 가수를 써서 나에게 주었다.가끔 보라카이를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다. 더보기 산호아파트 더보기 share the meal 아직 인성이 덜 되서 내가 기부한 사실을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다ㅋ 더보기 영원한 챔피언 샤페코엔시 브라질 현시시간 28일 밤 10시를 넘어 샤페코엔시 축구팀을 태운 전세기가 콜롬비아 메데인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나는 이 소식을 보라카이에서 뉴스로 확인했다. 샤페코엔시클럽은 작년 EPL 레스터시티와 같은 길을 걸어왔다. 1973년에 2개의 아마추어팀이 합병하여 만든 팀으로서 2009년까지 4부리그에 있다가 그 후 한단계씩 상승하여 올해는 1부리그 9위에 있었다. 이 팀은 20015년 copa do brasil(컵대회)를 우승하여 코파 수다메리카나(남미의 유로파리그격)에 참가하게 되었다. CNN은 2014년에야 브라질1부리그에 승격한 팀이 남미챔피언이 까지 노리게 된것 이라고 표현을 했다. 구단 이사장인 플리니우 데 네스 필류는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의 꿈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오고 있다고 말했.. 더보기 Boracy MANANA 망고쉐이크 130페소 한화로 3000원정도 ㅋ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